ニューヨーク日系人会 / HOME / 뉴욕일본계인회는 미국 정부 및 주정부, 뉴욕시 공인 비영리단체(NPO)입니다. 서로 돕고 100년을 모토로 일본인 ・ 일본계 미국인의 사회복지, 교육 ・ 문화 향상, 일미친선에 힘쓰는 한편, 커뮤니티의 모든 연령층의 요구에 맞는 기획을 전개하여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버전 비비나비 뉴저지 (미국) 각 지역 안내광고 / 타운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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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ヨーク日系人会

뉴욕일본계인회는 미국 정부 및 주정부, 뉴욕시 공인 비영리단체(NPO)입니다. 서로 돕고 100년을 모토로 일본인 ・ 일본계 미국인의 사회복지, 교육 ・ 문화 향상, 일미친선에 힘쓰는 한편, 커뮤니티의 모든 연령층의 요구에 맞는 기획을 전개하여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욕일본계인회는 미국 정부 및 뉴욕주, 뉴욕시 공인 비영리단체(NPO)입니다.

서로 돕고 함께 하는 100년을 표어로 일본인 ・ 일본계 미국인 사회복지, 교육 ・ 문화 향상, 일미 친선에 힘쓰는 한편, 커뮤니티의 모든 연령층 커뮤니티의 모든 연령층의 니즈에 맞는 기획을 전개하여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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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健康・生活相談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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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을 통해 뉴욕 생활에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존재

◆
애플키즈 <1664> ◆ 애플키즈 애플키즈는 뉴욕 인근에 거주하는 유아를 둔 일본인 가족들이 중심이 되어, 이문화 속에서 육아, 건강, 교육, 일본 문화 소개 등 정보 교류와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여성실업인의 모임
2004년에 설립. 뉴욕 ・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 및 전문직 （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정보교환, 스터디 모임, 지역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실업인회)상세보기 ≫

교육 및 문화사업

◆ 장학금 제도
1971년부터 개인과 기업의 기부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주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내 대학에 진학하는 일본인 ・ 일본계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미국과 일본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총액은 약 ＄ 40,000달러가 될 예정이다. 또한 2007년부터 국적에 관계없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 20,000의 이토엔 혼조 장학금을 조성했다.

◆ 음악상
1985년부터 개인과 기업의 기부로 미국 내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립된 장학금으로 격년제로 피아노 부문과 현악기 부문이 개최됩니다. 있습니다. 역대 48명의 수상자 중에는 현재 스톡홀름 ・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 ・ 예술감독이자 뉴욕 ・ 필하모닉의 지휘자인 앨런 ・ 길버트
가 있다.

◆ 일본어교육위원회
고(故) 시라토 이치로 （ 컬럼비아대 교수 ） 씨가 1987년 설립한 이 위원회는 일본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일본어 교사들을 중심으로 워크숍, 모의수업, 연구발표, 강연회 등을 개최하여 일본어 교육의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봄, 가을 2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미술전
1996년부터 매년 뉴욕을 거점으로 일미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일본인 ・ 일계인 미술가 30명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센쥬 히로시, 시노하라 유지오, 가와시마 타케시 등의 작가가 참가한다. 판매액의 50%는 일본계 미국인회 활동기금으로 기부됩니다.

ふれあい・活動の場を開放しています

◆ 会館の利用
会館をコミュニティーの人々が利用できるように解放しています。現在タイチ(太極拳)、民舞、書道(大人/子供)、着付け、算盤、フラワー・アレンジメント、コーラス、フランス料理、コンピュータークラス、リトミック(子供)、手芸クラブ等が利用しています。集会、上映会等、子供から高齢の方まで利用できます。

◆ 図書館&アーカイブ
約3,000冊の日本の書籍と約800本のビデオ・DVDが常設されており、貸出しを行なっています。
また、日系社会の歴史的資料の収集、整理、保管を行ない、学術利用やリサーチのためにアーカイブを開放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