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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신분은 공란으로 두지 않는다 ！ 미국에서 일만 하는 방법, 일할 때의 장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배우자의 미국 주둔이 결정된 경우,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은 경력을 중단하고 함께 해외로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있습니다. 예전에는 해외 주재원이라고 하면 남성 직원이 '전업주부 아내'를 동반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해외 주재원들의 상황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일하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맞벌이 부부가 당연시되는 시대가 되었고, 여성의 일에 대한 의식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파트너의 해외 주재에 동행할 때 동반자의 커리어에 대해 알아본다.


채용 담당자가 주목하는 커리어의 세 가지 포인트


미국에서는 대부분 중도입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채용담당자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당신의 경력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채용 담당자가 보기에 매력적으로 보이는 커리어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꼭 이직 활동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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