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설립된 뉴욕주에서 인정한 유일한 일본인을 위한 정신 건강 클리닉으로, 일본인의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에 대응해 왔습니다. 각종 보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도 받고 있습니다. 일본어로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부담 없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 결혼 상담, 부부 상담,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 및 처방, 야간 긴급 핫라인. 뉴욕시(5Brough 지구), 뉴욕주 교외, 코네티컷주, 뉴저지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상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 명의 상근 심리치료사와 정신과 의사와의 연계로 완벽한 치료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약물 처방도 가능하여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일미상담센터는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인 해밀턴매디슨하우스 내의 정신보건 전문부서로서 일본인 상담사가 거의 없던 1983년에 설립되어 뉴욕에서 일본인의 정신적 문제에 대응해 왔습니다. 대응해 왔습니다.

본 센터는 뉴욕주 공인 유일한 일본인을 위한 정신 건강 클리닉이며,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는 두 명의 심리치료사가 연간 2400건의 심리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물 처방도 가능하여 안심하고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Hamilton-Madison House, Japanese Clinic
Izakaya Juraku
- 뉴저지 우리동네 사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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