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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2024년 4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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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003 東京 港区 1-21-8-402 弁護士ビル
• TEL: +81-3-6883-6177

혹시 모라하라 남편이 아닐까 ？ 자주 하는 말과 행동 7탄

상대방과 대화하다 보면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심한 말을 들으면서도 반박할 수 없을 때 ？

혹시 자신이 모르고 있을 뿐,
상대방의 모라하라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10회 시리즈 중 7번째로 남편이 자주 하는 말과 행동을 알려드립니다.

겉으로는 좋은 척, 거짓말을 한다 （ 이야기를 왜곡한다 ）

남편은 겉으로는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를 연기한다.

그래서 아내는 매우 힘들어할 때가 있다.
아래는 그런 사례를 소개합니다.

남편 ： 야, 오늘 저녁은 슈퍼에서 사온 반찬이냐 ？ 너는 전업주부니까
밥이라도 제대로 해먹어라.

아내 ： 오늘은 몸이 좀 안 좋아서 ・ ・ ・ .

남편 ： 넌 그렇게 핑계만 늘어놓는구나. 적어도 좀 더 좋은 거라도 사다 줘야지.

아내 ： 당신이 주는 돈으로는 그렇게 사치스럽지 않아요.

남편 ： 너, 내 수입을 모욕하는 거냐 ！

＜ 나중에 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

남편 ： 내 아내가 정말 무섭다 ～ .
전업주부인데 밥은 안 해주고, 좀 더 좋은 걸 먹고 싶다고 하면
네 수입이 적어서 못 사준다고 ！ 한다.

남편 친구 ： 그거 참 힘들겠다. 너도 불쌍하네.

남편 ： 뭐, 난 착하니까 그런 아내도 용납하지만.

여러분 ： 하하하하하하하.

아내 ： （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며 ）

이렇게 모라하라 남편은 친구들 앞에서 아내를 비판하거나
그 때문에 이야기를 강조하거나 왜곡하는 데 능숙합니다.

또한 아내를 비판하지 않더라도 아주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를 연기하기 때문에
주변에 남편의 모럴해저드를 상담해도 믿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주변에 힘들다고 털어놓을 수 없고, 털어놓아도 이해받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꼭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의 개별상담을 통해 부담 없이 상담해 주세요.

https://rikon-terrace.com/counseling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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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003 東京 港区 1-21-8-402 弁護士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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